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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레오 리오니의 1968년 작품. 작은 들쥐 프레드릭 이야기이다. 프레드릭은 춥고 배고픈 친구들에게 여름내 모아두었던 햇살과 색깔, 이야기를 나누어준다. 마치 마법처럼, 들쥐들은 행복해진다. "프레드릭, 넌 시인이야!"
유영숙(yy1010)l23.11.30 15:37
신혜용(gpdyd930)l18.11.27 09:33
정진영(phixant)l08.08.22 15:56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본 덴마크인들 "5번이나 울었다, 생명을 구하는 영화"
[환경새뜸] 백제문화제 앞두고 3년째 침수·유실 반복, 예견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