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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때론 울고, 몽상에 빠지고, 극성을 부리고, 편식하는 아이들의 심정을 진솔하게 담았다.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아이의 마음을 단색의 섬세한 동물 그림으로 표현한, 세심한 그림책.
최혜정(picturereader)l15.10.21 16:35
강지이(thecure8)l07.02.11 12:14
김현자(ananhj)l07.01.29 10:43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본 덴마크인들 "5번이나 울었다, 생명을 구하는 영화"
[환경새뜸] 백제문화제 앞두고 3년째 침수·유실 반복, 예견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