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책동네
세월호를 추모하고 잊지 않고자 작가들이 써내려간 에세이. 이 책에 실려 있는 글들은 모두 세월호 참사 이후 출간된 계간 「문학동네」 2014년 여름호와 가을호에 게재된 것들이다. 김애란, 김행숙, 김연수, 박민규, 진은영, 황정은, 배명훈 등 모두 12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조은미(gracecho)l14.12.24 17:43
김학현(kimh2)l14.11.03 10:48
김준수(deckey)l14.10.27 15:57
김영휘(theteller)l14.10.06 11:41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환경새뜸] 백제문화제 앞두고 3년째 침수·유실 반복, 예견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