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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김훈 산문의 정수라 할 산문 <자전거여행>이 재출간되었다. 언젠가 그는 "나는 사실만을 가지런하게 챙기는 문장이 마음에 듭니다"라고 말한바 있다. 엄격히 길에 대해서, 풍경에 대해서만 말하는 그의 글 속에는, 그러나 어떤 이의 글보다 더욱 생생하게 우리 삶의 모습들이 녹아 있다.
이유림(afillip)l18.03.18 16:48
이윤기(ymcaman)l11.09.22 17:42
이명화(pretty645)l09.11.06 15:44
그 길을 가는 사람이 주인이다"">
권기봉(finlandia)l02.11.29 09:48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채상병 전역일, 대대장이 바친 '전역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