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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삶이 무너진 한 작가가 지하 피난 생활을 하며 연필 한 자루로 전쟁의 참혹과 절망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일기장. 기출간된 원서 없이 우크라이나 작가와 한국의 편집자가 직접 소통하여 완성해낸 생생한 기록물이다.
김성희(ssatang9)l22.07.10 12:05
김지은(whitekje)l22.06.25 19:52
변택주(inew)l22.04.2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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