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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인도의 독립운동가이자 정치가였던 네루가 훗날 인도 총리가 된 자신의 딸 인디라 간디에게 세계사 이야기를 담아 보낸 옥중 서신집. 1930년 간디의 13세 생일부터 1933년까지 2년 10개월간 196편의 편지에 동서와 고금을 가로지르는 역사의 교훈을 담았다.
김용택(knms1)l07.08.08 21:45
김용택(knms1)l07.07.02 13:27
강현호(cirang)l04.02.13 13:21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채상병 동기들 "해병은 절대 죽지 않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