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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을 읽어야 기사가 보인다'고 말했던 <신문읽기의 혁명>이 출간된 이후 10년이 지났다. 그 10년 간 언론의 역사를 되짚어보면 언론개혁운동, 인터넷신문, 블로거, 미디어법 등 굵직한 키워드들이 나타난다. <신문읽기의 혁명2>는 그 변화상을 차분히 해설하기 위한 손석춘의 답변이다.
손일수(seroume22)l09.11.16 09:27
이인(specialin)l08.09.05 15:35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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