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책동네
영국의 헌책방 거리로 유명한 채링크로스가의 한 서점과 뉴욕의 한 가난한 작가가 20년 동안 책을 매개로 나눈 편지들을 엮은 책. 작고 아담한 이 책은, 세상에 나온 지 3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수많은 애서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현진(slowsteps)l21.01.18 10:19
최하나(lastchristmas200)l13.10.19 21:11
강지이(thecure8)l04.03.09 16:16
[쏙쏙뉴스] '오빠 전화 왔죠? 잘될 거예요' 김건희 여사의 발언, 사실인가?
[쏙쏙뉴스] 윤석열 정부에 저항하는 공직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