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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임수경 방북사건 배후 인물로 지목돼 공개 수배되면서 10여 년간 고국에 돌아오지 못하고 베를린을 떠돌며 살았던 어수갑 씨의 산문집. 독일 베를린에서 유학생 운동가로 활동하다가 혹독한 수배생활을 거쳐 마침내 일상을 겸허히 받아들이기까지 굴곡 많았던 삶을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정철용(ccypoet)l07.12.14 11:57
정명화(pregia)l05.06.05 12:26
조성일(sicho)l04.12.09 11:41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채상병 동기들 "해병은 절대 죽지 않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