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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박진성 시인의 첫 시집 <목숨> 개정판. 병과 삶에 대한 처절한 탐색, 아픔과 병을 통한 타자와의 교류의 흔적이 나타나 있다. 각각의 시편들은 병마와의 싸움 그 자체였던 시인의 삶과, 그 어떤 사회생활도 불가능했던 고통에 대한 절절한 기록이다.
이종암(bluewind65)l05.12.30 15:28
강지이(thecure8)l05.05.20 19:04
박정석(sium21)l05.03.0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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