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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2007년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삼성 비리' 고발의 주인공 김용철 변호사의 책. "삼성을 생각한다"는 제목의 이 책은 '변호사 김용철이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라는 카피를 달고 있다. 책 내용의 일부는 양심고백 당시 이미 공개한 것들이다. 거기에 김용철 변호사가 7년간 일하며 보고 겪은 삼성에 대한 이야기를 덧붙였다.
이윤기(ymcaman)l11.07.11 15:04
조민경(hizook97)l10.04.28 15:45
권영은(mintherb79)l10.04.05 19:39
정명희(poksur2)l10.03.10 12:17
윤성효(cjnews)l10.02.16 10:52
김동수(kimds6671)l10.02.12 13:51
임준연(withsj)l10.02.0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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