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책동네
대한민국 최초 여군 헬기 조종사인 피우진 중령이 지난 27년간의 군 생활을 기록했다. 현역 여군 중령의 개인적 에세이라기보다는, 대한한국 여군들이 받고 있는 부당한 대우, 군대의 모순된 제도를 드러내는 글에 가깝다.
최종규(함께살기)l07.09.06 11:14
권성권(littlechri)l06.12.25 20:26
장윤미(ghetto84)l06.12.21 15:13
[쏙쏙뉴스] 윤석열 정부에 저항하는 공직자들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