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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특유의 불교적 사유를 바탕으로 문학작품과 산문을 써온 정찬주 작가가 무소유의 삶을 몸소 실천하고 가신 법정스님의 소박하면서도 위대한 삶을 소설화했다. 법정스님이 태어나 출가하고, 수행하고, 입적하기까지의 모든 행적이 소설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김철관(3356605)l10.06.13 18:06
김동수(kimds6671)l10.03.30 17:39
김학현(kimh2)l08.08.10 12:52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환경새뜸] 백제문화제 앞두고 3년째 침수·유실 반복, 예견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