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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공동체를 처음 일구었던 김종북·장금실 부부, 사라진 벼 종자를 되살려 오행미를 생산하는 '쌀박사' 강대인·전양순 부부, 무경운 무제초의 자연농법을 실천하며 농작물을 사고 팔지 않고 자급하는 한원식 선생 등 20년 이상 유기농업을 일궈 온 이 시대 대표 농부들의 깨끗한 밥상을 만날 수 있다.
최종규(함께살기)l07.12.03 14:13
김주석(sijo)l07.03.07 14:43
권성권(littlechri)l07.03.0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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