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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공부에 시달리며 집에서 학교로, 학원으로 맴돌이하는 아이들에겐 놀 틈도 놀 터도 없음을 아프게 느껴온 지은이가 5년에 걸쳐 네 차례 인도를 드나들며 놀이에 흠뻑 빠진 아이들의 그 넘치는 생명력과 창조력을 만났다. 책 속에는 지은이가 인도에서 직접 찍은 아이들의 해맑고 순수한 사진이 190여 컷 실려 있다.
최종규(함께살기)l08.06.12 17:33
정진영(phixant)l08.03.13 09:45
이윤기(ymcaman)l07.10.0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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