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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시대와 함께 호흡하며 우리의 현재를 이야기하는 작가 공지영의 신작 장편소설. 그가 발견한 가족, 그 평범함과 특별함에 관한 이야기이다. 철없는 엄마와 너무 일찍 철든 딸의 일상을 통해, 겉보기엔 크게 다를 바 없지만 알고 보면 매우 특별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인(specialin)l08.10.05 15:22
이윤기(ymcaman)l08.03.30 18:18
정민호(hynews20)l08.01.18 08:53
조성일(sicho)l06.03.1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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