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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제도권 글쓰기를 시작한 이후 10여 년을 한결같이 우리 안팎의 권력을 향해 날 선 비판을 해 온 ‘B급 좌파’ 김규항. 그가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예수전>을 펴냈다. 이 책은 칼럼집이 아니라 저자가 본격적인 단행본으로 집필한 최초의 책이기도 하다.
이윤기(ymcaman)l10.07.06 14:48
최종규(함께살기)l10.02.08 20:23
이기원(jgsu98)l09.10.05 20:15
이대암(blurrytie)l09.05.21 11:28
권성권(littlechri)l09.05.04 17:38
임승수(reltih)l09.05.03 17:12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환경새뜸] 백제문화제 앞두고 3년째 침수·유실 반복, 예견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