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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새로운 창조 공간 '변방'을 찾아 떠나는 여행. 이 책은 신영복 선생이 직접 자신의 글씨가 있는 곳을 답사하고, 그 글씨가 쓰여진 유래와 글씨의 의미, 그리고 글씨와 관련된 여러 이야기를 풀어낸 글이다. 해남 땅끝마을의 서정분교를 시작으로 고 노무현 대통령의 작은 비석이 있는 경남 봉하마을에 이르기까지 모두 여덟 곳을 답사하였다.
김무엽(sakray1)l14.02.01 14:35
권성권(littlechri)l12.06.06 16:29
최규화(somecrud)l12.05.2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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