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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건축가 조한이 서울이라는 공간을 마주 보고, 자신이 기억하는 그리고 잊지 않기를 바라는 공간의 옛 이야기를 차근차근 들려준다. ‘시간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공통점을 지닌, 전체 20개의 장소를 다루되, 각각의 성격에 맞춰 크게 4부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황보름(elfishmoon)l15.07.06 20:48
김준수(deckey)l13.10.04 10:41
김수종(kimdaisuke)l13.09.1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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