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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한국 현대소설사의 거목 박완서의 열다섯 번째 장편소설이 출간됐다. 작가는 이 작품을 힘들고 지난했던 시절을 견디게 해준 '문학에 바치는 헌사'라고 말한다. 2003년 '문학과 사회'에 게재한 동명의 단편을 기초로 다시 쓴 것.
정명화(pregia)l11.06.12 11:12
정명희(poksur2)l11.04.27 18:46
류동협(dejavu21)l07.04.29 16:12
박소영(4blank)l06.09.03 13:04
이종찬(lsr)l04.11.05 15:37
정민호(hynews20)l04.11.05 13:46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환경새뜸] 백제문화제 앞두고 3년째 침수·유실 반복, 예견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