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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에서 남과 북의 기본 골격을 만들어간 인물들을 비교와 연관성의 관점에서 대비하고, 이를 통해 남북이 걸어온 두 길을 조망하는 인물로 보는 남북현대사이다. 여덟 개 분야 열여섯 명의 삶을 통해 일제시대와 해방공간, 분단과 냉전시대를 아우르는 격변의 현대사를 다룬다.
김태희(ew4203)l08.12.22 11:54
이기원(jgsu98)l08.10.08 08:45
김종수(epoche2000)l08.09.17 09:37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본 덴마크인들 "5번이나 울었다, 생명을 구하는 영화"
[환경새뜸] 백제문화제 앞두고 3년째 침수·유실 반복, 예견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