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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변화에 맞닥뜨리면서 '허'가 미로의 벽에 남기기 시작하는 글귀들은 그래서 더욱 소중하게 마음의 가르침으로 와닿는다. 지은이가 결국 우리에게 들려주고 싶어하는 이야기는 바로 이 글귀들일 것이다. 다만 부딪혀 튕겨 나오지 않고 소복이 가슴에 배어들도록 하기 위해 우화의 형식을 취했을 뿐이다.
김형균(khg1973)l06.09.04 11:45
김현(dasolsori)l06.02.09 14:53
윤석만(samman1004)l05.03.01 14:21
명희복(myunghb)l05.01.20 09:38
강지이(thecure8)l04.04.27 10:55
이성열(sergey)l02.03.16 00:17
[쏙쏙뉴스] 국무총리도 감히 이름을 못 부르는 '윤정권 2인자'
[90초 영상] 송경용 신부와 ‘친구들’ <괜찮아, 앨리스> 관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