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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이 시대에 소설가로 글을 쓰며 살아간다는 근원적인 문제에 대한 독백을 담은 산문집.무역회사에 다니다가 감원대상으로 오르내리자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는 미공개 사실도 밝히고 출판사에 얽힌 일화도 적고 있다.또 동시대 및 후배 작가들은 물론 기자들의 글쓰는 태도에 대해서 호되게 꾸짖기도 한다.
김성호(starsky216)l23.01.18 10:58
조현행(yaaawbb100)l15.02.09 17:05
정민호(hynews20)l04.08.3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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