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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동안 아픈 나무들을 치료해온 나무 의사 우종영씨의 나무 사랑 이야기. 고로쇠 수액을 뽑아먹는 사람들을 보면서 흡혈귀를 떠올리는 그는, 스스로 나무가 되어 나무의 입장과 생각을 풀어놓는다.
리더스가이드(readersgd)l04.01.08 12:14
이명화(pretty645)l03.10.14 10:30
강지이(thecure8)l03.06.2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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