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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 사회 귀족의 나라에서 아웃사...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 사회 귀족의 나라에서 아웃사이더로 살기

홍세화 지음

사회귀족의 나라 한국에서 아웃사이더로 살면서 어떻게 '사회귀족의 성채'를 부술 것인지, 특히 지식인들이 해야할 일은 무엇인지 탐색한 책. 홍세화의 세 번째 에세이다. (한겨레신문사, 1999)가 '사회정의'를 외쳤다면, 이 책은 '앵똘레랑스는 앵똘레랑스로'라는 기치를 높이 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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