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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문화부 책 담당 기자가 1년간 취재한 글쟁이 18인의 특별한 서재 이야기이다. 그들만의 글쓰기 노하우와 자료 정리법, 정보 습득 기술을 총체적으로 공개한다. 특히 글로만 만나오던 글쟁이들의 편안한 모습과 사적인 공간을 사진기자의 카메라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신희선(favorite08)l10.07.18 09:53
정철상(99james)l09.02.24 13:44
이명화(pretty645)l09.01.05 17:21
박제선(indilaw)l09.01.02 19:25
정진영(phixant)l08.09.08 17:34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환경새뜸] 백제문화제 앞두고 3년째 침수·유실 반복, 예견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