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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현직 검사가 말하는 수사 제대로 받는 법'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금태섭 변호사가 을 통해 대중에 흥미로운 법 이야기를 전한 지 3년 만에 새 책을 선보인다. 신간 은 법과 정의의 문제를 다루지만 딱딱하거나 지루하지 않다.
김민수(kmstop)l17.02.07 15:04
이윤기(ymcaman)l11.09.29 11:34
이호영(aprealist)l11.08.10 19:09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채상병 전역일, 대대장이 바친 '전역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