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책동네
도리 없는 일임을 알면서도 해야하는 살아있음의 구체성, 그는 그것을 말한다. 김훈의 글이 새롭게 다시 읽히는 것은 이 때문이다. 막연한 이야기가 가슴 답답하도록 멍청하게 느껴질 때, 소설이, 사회비판이, 세상에 대한 앎이 온갖 추상성으로 물들어갈 때 나는 목이 메도록 김훈의 글이 그립다. - 최성혜(2003. 7. 2)
박소영(4blank)l05.10.09 09:35
정철용(ccypoet)l04.07.05 17:33
리더스가이드(readersgd)l04.05.06 18:31
하승우(anar)l03.09.13 13:03
홍성식(poet6)l03.07.09 12:15
[쏙쏙뉴스] 국무총리도 감히 이름을 못 부르는 '윤정권 2인자'
[90초 영상] 송경용 신부와 ‘친구들’ <괜찮아, 앨리스> 관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