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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수의사 박대곤 씨가 동물병원을 운영하며 겪었던 일과 느낌 등을 진솔하게 풀어 쓴 책이다. 동물의 병을 고치는 수의사로 살아온 십여 년의 세월 동안의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담았다. '수 동물병원'을 거쳐간 수많은 사람들, 동물들의 사연들 속에는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지식과 정보가 가득하다.
박용숙(annespring)l05.11.03 18:02
김선영(josungokho)l05.10.20 10:25
박봄이(myeris)l05.09.04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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