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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의 작가 알랭 드 보통이 전하는 여행 이야기. 보들레르, 플로베르, 워즈워스, 고흐, 호퍼, 버크, 러스킨, 위스망스 등의 예술가들을 안내자로 삼아 '왜 여행을 떠나는가?'부터 '여행의 최종 목적지는 어디인가?'에 이르기까지, '여행'을 테마로 던질 수 있는 모든 질문들에 대한 성찰을 유도하고 그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다.
정태승(chakan33)l14.03.05 15:00
이명화(pretty645)l13.11.06 15:27
박종국(jongkuk600)l09.01.02 15:53
정민호(hynews20)l06.08.14 08:53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본 덴마크인들 "5번이나 울었다, 생명을 구하는 영화"
[환경새뜸] 백제문화제 앞두고 3년째 침수·유실 반복, 예견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