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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지식인의 내면을 사로잡았던 열정과 광기를 탐색한 글. 남이 손가락질을 하든 말든, 출세에 보탬이 되든 말든 혼자 뚜벅뚜벅 걸어가는 정신 혹은 이리 재고 저리 재지 않고 절망 속에서도 성실과 노력으로 일관한 삶의 태도를 가지고 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살펴본다.
이명화(pretty645)l08.12.05 11:45
김동수(kimds6671)l07.09.03 19:27
김주석(sijo)l07.05.22 15:54
서종훈(prmk)l05.10.01 08:41
강지이(thecure8)l04.06.2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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