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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캄차카 반도에서 죽은 한 야생사진가가 있다. 20여 년간 알래스카의 자연 속에 살다가, 곰의 습격을 받아 자신이 사랑했던 대자연으로 돌아간 호시노 미치오. 알래스카의 자연과 그가 만난 사람들, 신변의 일상과 사진작업,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들을 유려한 사진과 함께 담았다.
김종성(sunny21)l10.09.14 11:59
윤평호(뮈토스)l09.01.03 11:47
최종규(함께살기)l07.12.1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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