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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스무살 무렵부터 이십 년 이상을 기지촌에서 생활한 저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담았다. 기지촌 성매매 현장의 한가운데서 동료들의 어이없고 억울한 죽음과 미군 범죄, 여성들을 착취하는 기지촌의 현실에 저항하고 때론 좌절하고 그럼에도 다시 노래부르며 일어나 건강하게 삶을 이끌어 나갔던 기록이다.
박연주(gotozoo3)l10.04.30 13:46
윤진희(nobodyj)l05.11.28 14:51
여성신문(womennews)l05.07.0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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