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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이야기'하는 타고난 그림쟁이 최호철의 첫 작품집. 그의 그림은 만화와 회화의 경계에서 '현대 풍속화'라는 독특한 장르를 구현하고 있다. 풍경과 인물에 대한 세밀한 관찰은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나 김홍도의 풍속화를 떠올리게 한다. 작가의 10여년 작품 여정을 정리하고 그의 그림이 갖는 의미를 조망했다.
최종규(함께살기)l17.01.29 10:01
박진희(truehope)l10.04.15 14:04
위창남(cfhit)l08.07.0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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