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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 클로징을 말하다 - 뉴스데스크 앵커 387일의...

신경민, 클로징을 말하다 - 뉴스데스크 앵커 387일의 기록

신경민 지음

상식을 벗어나는 권력에 대한 비판과 견제의 철저한 기자 정신으로 MBC 뉴스데스크 메인 앵커를 맡았던 신경민 MBC 선임기자의 이야기. 뉴스에 대한 자신의 판단을 클로징 멘트를 통해 시청자에게 전달했던 저자는 2008년 3월부터 2009년 4월까지 1년 남짓의 짧은 앵커 생활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가 앵커로 장수하기 어려웠던 이유를 미디어와 권력 집단 작동 방식의 흐름에 맞게 기술해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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