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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풀뿌리의 역사, 늘 일상적으로 보고 숨 쉬던 공간을 다르게 바라봄으로써 500년 조선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고 있는 책이다. 지은이 최형국은 조선에서 치열했던 담배논쟁부터 조선시대 남편의 육아문제까지 조선의 실제 생활에서 일어났던 흥미로운 사실들을 전해주고 있다.
오승주(dajak97)l08.04.14 11:25
오승주(dajak97)l08.04.11 13:09
오승주(dajak97)l08.03.19 09:36
최육상(run63)l08.01.21 17:26
장원주(windcloud)l07.12.28 20:20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본 덴마크인들 "5번이나 울었다, 생명을 구하는 영화"
[환경새뜸] ‘청산가리 6천배 독소’ 윤석열 정부 수수방관... 박정현 의원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