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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교단에서 아이들의 삶에 가슴 아파하며 현실에서 부딪치는 문제들의 근원을 묻고 힘없는 이들과 함께하고자 노력해온 이계삼 교사가 십여 년의 교직 생활을 떠나며 쓴 책이다. 청년들에게 ‘다른 삶’을 살아보자고 함께 ‘다른’ 길을 걸어보자고 건네는 책이다.
정일관(jasimmita)l13.10.01 11:20
안준철(jjbird7)l13.04.15 10:43
권성권(littlechri)l13.04.11 20:30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본 덴마크인들 "5번이나 울었다, 생명을 구하는 영화"
[환경새뜸] 백제문화제 앞두고 3년째 침수·유실 반복, 예견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