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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박상규 작가는 인터넷에서 ‘개천마리’라는 별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보신탕집 아들로 산 덕분에 고등학생 때는 개고기를 도시락으로 싸 다녔다는 작가는 지금까지 개를 천 마리쯤은 먹은 것 같다면서 이런 별명을 지었다.
강유진(toy0735)l14.12.26 18:50
배지영(okbjy)l14.12.24 17:54
장호철(q9447)l14.12.13 11:39
박정훈(friday76)l14.12.12 14:50
정미경(kjmk)l14.12.10 17:04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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