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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폭력’이라는 말로는 이 고통과 죽음을 온전히 설명할 수 없다. 이것은 ‘교제살인’이며 사회적으로 막아내야 하는 죽음이다.
선채경(cherry0226)l21.12.15 16:07
이은혜(sodasu)l21.10.25 18:50
정봉화(domin)l21.10.08 10:27
유지영(alreadyblues)l21.09.27 19:14
오연호 "군인 50만 < 은둔청년 54만... 너무 안타까워, 이 영화에 해법"
양지혜 감독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른들도 생각에 빠지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