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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불온한 책 시리즈 1권. 체 게바라가 콩고에서의 혁명운동이 실패한 뒤 탄자니아와 체코에 머물면서 볼리비아에서의 마지막 실천을 준비하던 시기에 쓴 것이다. 그리고 이 원고는 소련에서 나온 1963년판 정치경제학 편람에 대한 비판적 논평과 함께 작성되었다.
최종규(함께살기)l15.06.22 15:34
김병현(llmbk)l13.06.28 15:59
임승수(reltih)l13.06.23 11:52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채상병 동기들 "해병은 절대 죽지 않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