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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가장 고귀한 신분으로 태어났지만 가장 외롭게 생을 마감했던 덕혜옹주에 관한 소설이다. 작가는 덕혜옹주뿐 아니라 망국의 시대를 견뎌야 했던 모든 이들 ― 황제와 황족들, 청년들, 여자들과 아이들 ― 의 울분과 고통을 생생하게 되살리려고 노력했다.
구영식(ysku)l10.10.28 16:30
구영식(ysku)l10.10.16 14:01
구영식(ysku)l10.10.15 20:54
구영식(ysku)l10.10.02 11:38
구영식(ysku)l10.09.27 17:53
구영식(ysku)l10.09.26 15:42
이종찬(lsr)l10.04.15 09:57
양지영(yalee12)l10.03.10 12:03
여현경(ooiq2004)l10.01.3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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