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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입체 생중계] '못다핀 꽃 한 송이' "채 해병을 살려내라!"
책동네
그리스 로마 시대부터 20세기 현대 유럽까지 2,000년 유럽의 모든 역사를 단박에 이해하기 위한 최소한의 지식을 담았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장 존경받는 역사학자가 40년간의 역사 수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장 쉽고 단순하게 세계사를 정리하였다.
이유림(afillip)l18.10.01 18:38
고기복(princeko)l17.11.29 08:26
김신(bookloud)l17.11.16 09:00
노지현(onmikuru)l17.11.15 08:35
[쏙쏙뉴스] 참사 취재하던 기자가 '아리셀 유가족'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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