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책동네
노무현 대통령의 오랜 동반자이자 비서였던 윤태영은, '대통령 노무현'은 물론 '인간 노무현'의 이면까지 아우른다. 윤태영 비서관은 노무현 대통령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었다. 노무현 대통령은 윤태영 비서관을 곁에 두고 자신을 관찰하며 기록하도록 했다.
김원규(leggie)l18.09.11 11:10
이윤기(ymcaman)l14.06.02 18:36
김당(dangk)l14.05.13 10:07
이혜경(hk0302)l14.05.04 17:38
박균호(philbook)l14.04.29 14:45
[쏙쏙뉴스] 참사 취재하던 기자가 '아리셀 유가족' 됐습니다
[쏙쏙뉴스] 사람 죽어나가는데... 환경부의 이상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