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책동네
정빈 장편소설. 400년 전 조선왕조의 비밀을 품은 책이 마침내 열렸다. 비록은 놀랍게도 조선에 여왕이 있었다 한다. '백성을 보전치 못하는 무능한 군주는 물러나라!' 혜주가 왕이 된 지 4년, 백성들은 못 살겠다 농성을 벌인다. 그런 백성들을 뒤로한 여왕의 얼굴 뒤편, 400년 전 조선을 만난다.
정덕수(osaekri)l16.11.04 16:54
임종금(lim1498)l16.01.15 14:04
이윤기(ymcaman)l16.01.14 15:45
[쏙쏙뉴스] '오빠 전화 왔죠? 잘될 거예요' 김건희 여사의 발언, 사실인가?
[쏙쏙뉴스] 윤석열 정부에 저항하는 공직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