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고통 구경하는 사회 - 우리는 왜 불행과 재난에서 눈을...

고통 구경하는 사회 - 우리는 왜 불행과 재난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가

김인정 (지은이)

우리의 ‘응시’는 어떻게 변화의 동력이 되는가. 이 책과 함께, 연민과 공감, 대상화라는 한계를 끌어안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차근차근 모색할 수 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