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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우리의 ‘응시’는 어떻게 변화의 동력이 되는가. 이 책과 함께, 연민과 공감, 대상화라는 한계를 끌어안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차근차근 모색할 수 있다.
윤일희(typoon52)l23.12.22 16:36
박수림(srsrsrim)l23.11.24 11:37
이영빈(qlsqor4522)l23.10.3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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