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자재 마트 계산원이 가장 듣고 싶은 말

앉아서 일할 권리 있는데 '손님 오면 반드시 일어서서 인사하라'는 상사... 저만 이상한가요

김아영(delivery105)l24.08.21 15:40

룸살롱 다녀온 택시 손님의 말... 우리 가족은 분노했다

[나는 택시 운전사] 택시에서 본 우리 사회의 경제적 격차와 차별

김지영(redoox)l24.08.21 11:52

올림픽 이후 탁구 라켓 잡아보려는 당신에게

탁구장 '요주의 인물' 열 가지 유형... 경기 중 타인에 대한 배려는 필수

변영숙(marinbyon)l24.08.21 11:07

"장애인들도 안전하게 운동하고 싶어"

탁구동호인, 운동공간 부족 호소 시와 간담회 갖고 시설 확충 요청

용인시민신문 함승태(yongin21)l24.08.21 09:40

[만화] 수박이 뭐길래

이 만화가가 사는 법

이희정(socool_rin)l24.08.21 09:37

장가 가는 아들의 혼서를 직접 썼습니다

아내가 내민 나의 혼서... 아버지가 정성을 다해 쓴 글씨를 보며 울컥

정수권(jsk0528)l24.08.20 16:35

폭염에도 에어컨 타령이 없는 독일

지금의 편리함보다 미래의 지구를 생각하라

서정은(argon24)l24.08.20 16:34

사춘기 아들과 갱년기 아내 그리고 눈치 보는 남편

모처럼 함께 영화 보고 외식한 날... 폭염도, 사춘기도, 갱년기도 지나가겠죠

소범준(mindofwoodman)l24.08.20 15:39

곧 60인데 대만으로 체험학습 다녀왔습니다

도시락 가게 연 지 17년 만의 여행... 공부한 중국어 실컷 듣고 말하고 왔네요

임경화(kyunghwa65)l24.08.20 09:28

8월 15일, 8.15킬로미터를 달렸습니다

언제나 아이들을 응원하던 내가, 아이들의 응원을 받고 달리던 날

정유진(plantree)l24.08.20 09:07

'역대급 폭염'은 1994년과 같지만, 다른 게 있습니다

사상 첫 '폭염백서' 낸다는 기상청, 연일 기록적 더위... 이럴 때일수록 필요한 것

유정렬(pass0131)l24.08.19 20:00

'노인' 대신 시니어·어르신 쓰는데, 노인정은 왜 그대로일까

경로당 대신 노인정 표기 안내판 여전히 많아... 명칭 정비 '시급'

이혁진(rhjeen0112)l24.08.19 18:08

부산 역대 최장 열대야, 에어컨을 대신해 준 것

[건재하는 마음] 엄마가 보내준 여름 이불로 생각해 보는 사랑의 의미

김나라(uranusiam)l24.08.19 17:45

영국에 사는데요, 바다 속으로 장보러 갑니다

스코틀랜드 세인트 모넌스 해안가 마을에서 톳·파래·다시다를 채취하다

제스혜영(hyjess)l24.08.19 16:41

소백산 비로봉에 올랐습니다

박서진(psj0224)l24.08.19 15:23

모동숲 전시에 신난 아이들, 왜 그런가 했더니

고객이 납득할 만한 스토리의 중요성... 나는 어떤 아이템을 만들 수 있을까

최은영(christey)l24.08.19 15:00

철학 교사가 꼽은 진정한 욕구 세 가지

안광복 작가 강연 <맛있는 인문학-철학, 좋은 삶의 기술>을 열며

박향숙(sijiques)l24.08.19 10:08

시민기자 1년, 세상 보는 눈이 달라졌다

꾸준하게 쓰다보니 일상이 기사가 되었다

유영숙(yy1010)l24.08.19 09:17

500시간 자원봉사를 한 MZ세대의 소감

선행을 저축하는 마음... 가산점 말고도 얻을 게 많은 자원봉사

이율(yulfvlee)l24.08.19 09:01

봉숭아 물들이기, 이게 오리지널입니다 그룹

다이소 제품 대신 직접 키운 봉숭아꽃으로... 아이들의 유년도 곱게 물들었길

원미영(schizo1219)l24.08.18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