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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후 보름만에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결국 세상을 떠난 예비역 병장 노충국씨. 한국 농촌총각과 결혼해 나무꾼과 선녀처럼 살고 싶었지만 유방암에 걸려 투병중인 필리핀 선녀 아멜리아씨. 두 사람의 가슴아픈 사연이 세상에 알려진 것은 오마이뉴스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마이뉴스는 상근기자와 시민기자의 환상적 결합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노충국 사건은 박상규 상근기자에 의해 처음으로 세상에 알려졌고, 필리핀 선녀 이야기는 아줌마 시민기자 김혜원씨가 세상에 알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2000년 2월 ‘모든 시민은 기자다’를 모토로 창간한 이래 한국언론계는 물론 세계언론계에 새로운 저널리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특산품 오마이뉴스가 이제 또 한 번의 도약을 위해 상근 경력기자를 공채합니다. 인터넷시대에 ‘기자다운 기자’를 꿈꾸십니까? 오마이뉴스에 동참하십시오. 1. 모집 부문 ■ 취재 경력 상근기자 0명 - 언론사 취재 경력 3년 이상 - 교육, 미디어, 대중문화, 스포츠 부문 전문기자 우대 ■ 뉴스게릴라본부 상근기자 0명 - 언론사 취재, 편집 경력 3년 이상 - 시민기자 기사에 대한 편집 및 시민기자 취재지원 업무 2. 제출 서류 - 이력서 - 자기소개서 (A4 2장 이내. ‘왜 나는 오마이뉴스에 동참하려는가’ 포함) - 서류제출처: 공개모집 페이지 - 서류제출 마감일: 11월18일(금) 3. 전형방법 - 서류전형 후 1차 합격자 개별통지 -> 심층면접 - 마감일 이내에도 수시 면접 기타 문의는 recruit@ohmynews.com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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