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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독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사는이야기면을 다음과 같이 바꿨습니다. 우선, 면 상단에 배치했던 '희로애락'을 '잉걸 기사' 목록으로 바꿔 하단으로 내렸습니다. 오마이뉴스 내의 기사를 '희로애락'으로 구분하는 일에 한계가 있고, 그보다는 잉걸 기사를 더 많이 노출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에 따랐습니다. 그리고, 몇 가지 메뉴를 추가했습니다. '이 뉴스게릴라가 뜬다'는 시민기자들의 활동상을 소개하는 코너로, 한창 화제를 몰고 다니거나 특별한 사연을 간직한 기자회원들을 주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그 외에 요즘 한창 성가를 올리고 있는 음식 관련 기사들을 별도 메뉴로 올리고, 지금까지 주말에만 볼 수 있었던 주말판을 주중에도 볼 수 있게 고정 배치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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