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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란 자리에서 엄마 마음이 자란 흔적을 발견했습니다. 아이의 시선을 따라 세상의 작고 여린 부분을 바라보며 성장의 의미를 되물었던 순간을 담고 있습니다.
참여기자 :
'움직임을 만드는 움직임' 전시 중, 로테 라이니거의 작품을 보고
집에서 벗어나 세상과 나를 연결하려는 시도
크리스티앙 보뱅의 '작은 파티 드레스'를 읽고
우리에게 필요한 건 스스로를 믿는 힘이다
모래밭에서 반짝이는 돌을 줍는 아이에게 배운 것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장치들
내 삶의 '틈'을 사랑하는 법
코로나19 시대의 입원 일기
[서평] 책 '앞으로 올 사랑'을 읽고
어린이집도 놀이터도 못 가는 아이와의 영역 싸움... 아이만의 세계를 인정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