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取중眞담은 <오마이뉴스> 상근기자들이 취재과정에서 겪은 후일담이나 비화, 에피소드 등을 자유로운 방식으로 돌아가면서 쓰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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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取중眞담] 국가기관 찾아 '조치''개선' 지시하는 김 여사의 이상 행보
[取중眞담] 류희림 대신 공익신고자 잡는 경찰과 권익위, 법보다 권력이 우선인 시대
[取중眞담] '한국 야당이 정권 잡았을 때' 우려하는 일본 신문을 읽고
[取중眞담] 누가 '늘공'을 방패막이 삼아 괴롭히나
[取중眞담] 갑천 인조 잔디 야구장 '몰래 공사장'에서 발견한 실패의 흔적들
[取중眞담] 김태규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의 궤변, 상위법 우선원칙도 모르나
[取중眞담] 독재시절 '망령' 되살려낸 윤 대통령과 한심한 해명
[取중眞담] '삼바 분식회계' 사건, 영전을 거듭한 검사들과 세상을 떠난 한 사람
[取중眞담]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이어진 청문회, 공영방송 이사 졸속 심사 확인
[取중眞담] 한동훈-조국 예방 발목 잡은 양당 간 사무실 점유 갈등
[取중眞담] 이진숙 임명 강행, 공영방송 이사 선임까지 위법적 의결... 모든 건 대통령 책임
[取중眞담] '박근혜의 길' 벗어나기 위해 선택한 '기술적 사과'의 함정
[取중眞담] 국회 출입기자의 한 달, 국회에서 눈에 띈 세 가지 풍경
[取중眞담] 전당대회 내내 계속된 자기 부정... 과거의 원희룡 죽이고 남은 건 누구인가
[取중眞담] 상습침수구역인데도 확장공사 강행, 이유는 더 황당... "협회가 원해서"
[取중眞담] '맹획 플레이'에 어울리지 않는 서사...그는 과연 '동탁'을 찌를 수 있을까
[取중眞담] 국민 정신건강을 악화하는 참사와 퇴행 그리고 거짓말
[取중眞담] 충남도→서천군 → 다시 충남도로 간 '김 군수 신고' 조사...제대로 처리될까